타임머신 설치 후 PSP 부팅시 단축키에 관련된 내용으로, 타임머신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config_readme.txt의 번역내용입니다.
위 내용중 기술적인 사항은 몰라도 되고 우리가 알아둘 것은 단축키, 그 중에서도 특히 "NOTHING"에 대한 부분입니다.
기본 설정에서는 아무 버튼도 누르지 않는 경우 항상 낸드 ipl을 로드하게 됩니다. (원래 낸드에 설치된 펌웨어로 부팅) 하지만 이 설정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에 "NOTHING"이라는 값을 사용하면 됩니다. 즉, PSP를 재부팅하거나 지그킥배터리를 다시 삽입했을 때 항상 펌웨어 1.50으로 부팅하고 싶다면, config.txt의 마지막 줄에 "NOTHING = "/TM/150/ipl.bin";"이라는 문장을 넣어주면 된다는 것이죠. 원래 펌웨어로 부팅하고 싶을 경우는 "DOWN = "NAND";"라고 따로 단축키를 지정해주면 됩니다. 단, "NOTHING"은 버튼이 눌려져 있든 아니든 항상 실행되는 값이므로 맨 마지막 줄에 넣어야만 한다는 점만 명심하세요.
그 외에, 부분적으로 중복되는 단축키를 사용하는 경우 오작동을 막기 위해서는 그 작성 라인의 순서까지 염두해 두어야만 합니다. 또한 단축키는 단일 버튼 뿐만 아니라 3개까지의 버튼 조합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. (해봤더니 4개 버튼 조합은 안 되는 것 같더군요.)
리커버리 모드가 있는 커펌을 타임머신을 통해 메모리스틱에서 불러올 경우 각 단축키와 R트리거를 같이 누르면 해당 커펌의 리커버리 모드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. 그러니 'RTRIGGER' 또는 'R'은 단축키로 설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위 내용중 기술적인 사항은 몰라도 되고 우리가 알아둘 것은 단축키, 그 중에서도 특히 "NOTHING"에 대한 부분입니다.
기본 설정에서는 아무 버튼도 누르지 않는 경우 항상 낸드 ipl을 로드하게 됩니다. (원래 낸드에 설치된 펌웨어로 부팅) 하지만 이 설정을 변경하고 싶을 경우에 "NOTHING"이라는 값을 사용하면 됩니다. 즉, PSP를 재부팅하거나 지그킥배터리를 다시 삽입했을 때 항상 펌웨어 1.50으로 부팅하고 싶다면, config.txt의 마지막 줄에 "NOTHING = "/TM/150/ipl.bin";"이라는 문장을 넣어주면 된다는 것이죠. 원래 펌웨어로 부팅하고 싶을 경우는 "DOWN = "NAND";"라고 따로 단축키를 지정해주면 됩니다. 단, "NOTHING"은 버튼이 눌려져 있든 아니든 항상 실행되는 값이므로 맨 마지막 줄에 넣어야만 한다는 점만 명심하세요.
그 외에, 부분적으로 중복되는 단축키를 사용하는 경우 오작동을 막기 위해서는 그 작성 라인의 순서까지 염두해 두어야만 합니다. 또한 단축키는 단일 버튼 뿐만 아니라 3개까지의 버튼 조합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. (해봤더니 4개 버튼 조합은 안 되는 것 같더군요.)
리커버리 모드가 있는 커펌을 타임머신을 통해 메모리스틱에서 불러올 경우 각 단축키와 R트리거를 같이 누르면 해당 커펌의 리커버리 모드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. 그러니 'RTRIGGER' 또는 'R'은 단축키로 설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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